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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 그 가운데서 혁명을 꿈꾸며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3일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피신한 김옥균(강필석·최재웅·고훈정·조형균) 암살사건을 모티프로 우유부단할 수밖에 없었던 왕 고종  ‘...
    www.viva100.com 2023-08-09